김동현 아내 보는 줄 슈돌, 단 한 개만 먹자!
어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김동현 씨가 이사한 새 집이 공개됐습니다. 김동현 씨는 아이들과 함께 새 집에서 펼쳐나갈 소망을 빌었고, 그리고 방 안의 발코니로 들어가자 남매만의 아늑한 아지트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김동현 씨가 아들 단우 씨가 아내의 말투를 완벽히 따라하는 것에 놀랐다고 합니다. 김동현 씨는 "단우는 엄마가 하는 거 똑같이 한다. 엄마 보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나이가 먹어가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기도 하고, 또 아빠의 소원이 이뤄질까 걱정도 되겠죠.
그런 생각을 하면서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프로그램을 통해 김동현 씨의 소원이 이뤄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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