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정체를 드러낸 대치동 영어강사, '나는솔로' 15기 솔로녀!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 15기 솔로남녀 12인의 리얼 프로필이 공개되었습니다.
솔로녀들의 비주얼이 놀라운 만큼, 각자의 정체를 드러내는 자기 소개가 더욱 기대되었습니다.
영숙은 32세 회사원으로, 글로벌 에너지 기업에서 연구 기획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헬스, 수영 등을 즐기는 ‘건강녀’로 믿음직스런 남자를 원한다고 합니다.
정숙은 34세로, 일본 W대를 나온 M&A 투자유치 어드바이저라고 소개했습니다. 나이, 학벌, 직업은 신경 안 쓰고, 자기 앞가림만 잘 하시면 된다고 하며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32세 회사원인 순자는 현모양처가 꿈이라고 강조했고, 골프, 필라테스, 크로스핏 등 각종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이라고 어필했습니다. 결혼을 해야 할 것 같아 평일을 싹 비웠다고 하며, 일할 땐 일하고, 집에서는 된장찌개를 끓여서 남편을 기다리고픈 꿈이 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옥순은 32세의 무용학원 원장으로, 부모님의 도움도 받지 않고 작게 학원을 시작해 1~2년 만에 규모가 커졌다고 독립심을 자랑했습니다. 천안에 살지만 집 앞에 1호선도 있고 차도 있다고 하며, 장거리 연애도 가능하다고 열정을 드러냈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숙은 33세의 D그룹 강사로, 10년 차 대치동 영어 강사라고 밝혔습니다. 결혼을 해야 할 것 같아 평일을 싹 비웠다고 하며, 일할 땐 일하고, 집에서는 된장찌개를 끓여서 남편을 기다리고픈 꿈이 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 15기 솔로남녀 12인의 리얼 프로필이 공개되었습니다. 각자의 비주얼과 자기 소개로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영숙은 32세 회사원으로, 글로벌 에너지 기업에서 연구 기획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헬스, 수영 등을 즐기는 ‘건강녀’로 믿음직스런 남자를 원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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