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친언니 규나와 비주얼 자매? 장원영·장다아와 함께 뭉쳤다!
지난달 31일, 신예 가수 규나가 부른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하이드'의 첫 번째 OST '라바(LAVA)'가 발매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장원영, 장다아 자매에 이어 연예계에 새로운 '비주얼 자매'가 탄생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번 OST 발매에 따른 규나의 데뷔 소식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한 누리꾼은 "규나 데뷔 축하해. 이를 위해 얼마나 열심히 노력했는지 안다.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고, 여동생처럼 훌륭한 아티스트가 되길 바라"라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이에 대해 규나의 여동생이 누구냐는 질문에는 "뉴진스의 다니엘"이라고 답글을 남겼습니다.
다니엘의 친언니인 모규나는 어린 시절 키즈 모델로 활동했으며, '내 마음의 크레파스' 등의 프로그램에 동생 다니엘과 함께 모습을 비춘 바 있습니다. 그녀는 규나에 대해 "애절하면서도 감미로운 음색을 지닌 가수"라고 소개되었습니다.
배우 장다아는 아이브 멤버 장원영의 친언니로 데뷔 전부터 이목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녀는 지난해 4월 소속사 킹콩by스타쉽과 전속계약을 체결, 배우로서 본격 활동을 알렸습니다. 지난 2월 공개된 티빙 드라마 '피라미드 게임'에 출연한 장다아는 작품이 공개되기 전부터, 데뷔작이 주연이라는 점에 더해 '장원영 친언니'로 알려지며 많은 기대와 우려를 한몸에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극 중 쎄한 공주님이자 피라미드 설계자 백하린 역으로 눈 밑 떨림을 선보이며 대중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최근 연예계에서는 장원영, 장다아 자매에 이어 다니엘의 친언니 모규나와 규나, 그리고 장다아까지 새로운 '비주얼 자매'들이 등장하며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들의 비슷한 외모와 뛰어난 재능으로 인해 더욱 더 주목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들의 활약에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성공에는 무수한 노력과 희생이 담겨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들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며 함께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지켜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들의 성공은 단순히 외모나 유명세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뛰어난 재능과 노력으로 이루어진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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