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의 딸내미 뉴진스 아빠 같은 애정과시

박명수의 딸내미 뉴진스 아빠 같은 애정과시

 

 

 

"오늘은 개그맨 박명수가 걸그룹 뉴진스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 박명수는 멀티 플랫폼 콘텐츠 '할명수'에 출연한 뉴진스 멤버들과 함께 한강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영상에서 박명수는 날씨가 좋아서 기분이 좋다며, "뉴진스 분들 만나고 오셔서 그런 거 아니야?"라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뉴진스 분들 만나서 그런 거 아니냐?"고 물었고, 박명수는 "진짜 뉴진스는 언제 봐도 너무너무 예쁘고 내 딸내미 같아. 그러니까 더 아끼게 되고 더 사랑하게 돼♥"라고 고백했다.

 

더불어 박명수는 "또 '할명수'만 나온다니까 계속 지켜보게 되더라고. 다른 데 나오나 안 나오나"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박명수는 피크닉 세트를 빌려 망원 한강 공원으로 향한 후 한강 뷰 잔디밭에 자리를 잡고 텐트를 치며 피크닉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세팅했다.

 

이번 영상을 통해 박명수의 뉴진스 멤버들에 대한 애정과 딸내미 같은 마음이 엿보였다. 뉴진스 멤버들과 함께한 박명수의 피크닉 영상은 더블 싱글 '하우 스위트(How Sweet)'를 발매한 뉴진스의 활동을 응원하는 팬들에게 큰 감동을 전해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