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예니 팔레트 리뷰 - 나만의 취향을 알고 싶다
"그녀가 죽었다"에서 BJ 호루기 역으로 존재감 발산하는 배우 박예니의 매력을 만나보자.
박예니는 영화 "그녀가 죽었다" 개봉을 기념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작품에서 그는 저격전문방송 채널을 운영하는 호루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수수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작품은 훔쳐보기가 취미인 공인중개사 구정태(변요한 분)가 관찰하던 SNS 인플루언서 한소라(신혜선 분)의 죽음을 목격하고 살인자의 누명을 벗기 위해 한소라의 주변을 뒤지며 펼쳐지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를 그린다. 이 작품에서 박예니는 팔레트처럼 다양한 색깔의 캐릭터를 잘 소화해내며 캐릭터와의 '찰떡'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예니는 영화를 본 소감을 전하며 "완성본을 보니까 완전 다른 느낌이었어요. 마치 흑백이 컬러로 살아나는 느낌이었죠. 모든 배우가 자신만의 색을 잘 살려내서 캐릭터와 '찰떡'이었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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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니는 작품에서 호루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에일리언컴퍼니
이번 영화를 통해 박예니는 이미지를 깔끔하게 재구성하며 새로운 팔레트를 보여줬다. 그는 더 이상 그녀의 이미지를 단순히 BJ로만 인식하지 않을 것이다. 그녀의 다양한 매력을 발견하고 기대하며 더 많은 작품에서 그녀의 연기를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나는 박예니의 색다른 매력에 매료되었고, 앞으로 더 많은 작품에서 그녀의 연기를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그녀의 다양한 색깔을 담은 팔레트를 계속해서 새롭게 발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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