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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RM '행복한' 100일 휴가 끝나고 호떡 먹기

by Star-Seeker 2024. 4. 1.

방탄소년단 RM '행복한' 100일 휴가 끝나고 호떡 먹기

 

 

 

군 복무 중인 방탄소년단 RM이 100일 휴가를 나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31일 RM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여 팬들에게 반가움을 더했다.

 

RM은 특별한 문구는 더하지 않은 채 현재 근황만을 담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100일 휴가를 나와 오랜만에 바깥 공기를 쐬는 RM이 보였다.

 

바닷가, 벚꽃이 피기 시작한 공원, 전시회, 길거리 등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휴가를 만끽하는 모습에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특히 평소 좋아하는 간식이었던 호떡을 들고 행복한 듯 활짝 미소 짓고 있는 사진은 웃음을 자아냈다.

 

입대 후에도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과 독보적인 피지컬에 아미들 또한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군대 가더니 더 순수해진 것 같다", "호떡 들고 웃는 거 왜 이렇게 귀엽냐", "오랜만의 사제 음식 그 기분 알지"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RM은 지난 2023년 12월 논산 신병훈련소에 BTS 멤버 뷔와 함께 동반 입소했다. RM은 현재 강원도 화천 육군 제15보병사단 군악대에서 복무 중이다. RM의 전역일은 오는 2025년 6월 10일이며, 방탄소년단 맏형 진은 오는 6월 12일 가장 먼저 전역할 예정이다.

 

K리그 축구 경기장에 나타난 '뷔'

여전히 독보적인 비주얼에 관객도 깜짝 놀랐다.

 

또한 같은 날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강원FC 홈경기에 깜짝 등장하여 화제를 일으켰다. 31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는 '하나은행 K리그1 2024' 시즌 개막전이 열렸는데, 뷔는 강원FC의 공식 응원단으로 나타나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뷔는 빛나는 비주얼과 카리스마 넘치는 축구 실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번 근황 사진과 함께 뷔의 강원FC 응원 소식이 전해지면서 더욱 화제를 모았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군 복무 중에도 여전히 팬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뷔의 축구 실력과 뛰어난 비주얼에 관객들도 깜짝 놀랐다는 반응을 보이며 뷔의 인기를 입증했다.

 

나남뉴스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군 복무 중에도 팬들과 소통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나가는 방탄소년단의 모습에 대해 무궁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군 복무가 끝나고 다시 함께 무대에 서는 날을 기대하며, 방탄소년단의 음악과 활동을 계속해서 응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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