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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과 김혜윤 뽀뽀 시작! 기회 주면 잘해볼게

by Star-Seeker 2024. 5. 10.

변우석과 김혜윤 뽀뽀 시작! 기회 주면 잘해볼게

 

 

 

tvN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선재 업고 튀어'에서는 변우석과 김혜윤의 데이트 장면이 선공개되었다. 이번 방송에서는 임솔(김혜윤 분)의 타임 슬립과 그의 정체를 알게 된 류선재(변우석)의 능글거림이 돋보여 팬들의 설렘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영화를 보며 데이트를 시작했다. 임솔은 분위기가 오붓해지자 "언제 정신 차릴거냐. 왜 혼자 김칫국이냐"며 자책하는 장면이 나왔다. 하지만 류선재는 "우리도 갈까. 바다 보러 가자. 너 돌아가기 전에"라고 제안하며 임솔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그리고 두 사람은 바다를 보러 갔는데, 임솔은 류선재의 얼굴이 다가오자 눈을 질끈 감았다. 하지만 류선재는 리모콘을 들고 "난 되감기 하려고"라고 설명하며 임솔의 부끄러움을 자아냈다. 임솔은 "돌려라. 1분 정도만 돌리면 되겠다"며 류선재에게 기회를 줬고, 류선재는 "우리도 1분 전으로 돌아갈까. 다시 한 번 기회를 주면 내가 잘해볼게"라며 능글맞은 멘트를 해 팬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하지만 임솔은 "됐다. 네가 길에서 뽀뽀하고 도망가니 내가 착각한 거 아니냐. 영화나 봐라"라며 투덜댔고, 류선재는 "아쉽다"며 미소를 지어 팬들의 설렘을 저격할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변우석과 김혜윤의 데이트 장면이 매우 귀여웠다. 두 사람의 연기력과 케미가 매우 좋아서 더욱 재미있게 시청할 수 있었다. 또한 류선재의 능글거림과 임솔의 부끄러움을 보며 꽁냥꽁냥한 분위기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번 방송에서는 뽀뽀 타이밍을 놓치고 아쉬워하는 장면도 있었지만, 류선재가 기회를 주면 잘해볼 것이라는 말에 팬들은 더욱 설레이며 기대를 하게 되었다.

 

tvN의 '선재 업고 튀어'는 매주 월화 8시 50분에 방송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변우석과 김혜윤의 데이트 장면이 너무나도 귀여워서 더욱 기대가 된다. 두 사람의 연기력과 케미가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하며, 더욱 재미있는 방송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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