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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이주미 신분증 도용 당한 사연 공유...손 떨리는 일상

by Star-Seeker 2024. 6. 13.

변호사 이주미 신분증 도용 당한 사연 공유...손 떨리는 일상

 

 

 

"변호사 이주미가 사칭 피해를 당했다고 밝혔다. 이주미는 "투자리딩방에서 변호사 신분증 사진 도용, 주민등록증 위조 등의 방식으로 사칭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피해 금액은 적게는 수천만 원에서 많게는 수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된다"고 밝혔다.

 

이주미는 "저는 어떠한 오픈채팅방에도 소속되어 있지 않고 투자 권유를 비롯하여 사인과 일체의 금전 거래를 진행하지 않는다"며 "최근 변호사를 사칭해 선임료를 편취하는 행위까지 일어나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주미는 "피해자 분을 도와 고소 진행 중에 있다. 유사 사례를 경험하신 분들은 연락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나도 손이 덜덜 떨리는데 피해자분은 오죽하실까 싶다. 추가적인 피해 방지 차 동의를 받고 사진을 올린다. 경계하고 조심하시길 바란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이주미는 채널A '신입사원 탄생기 - 굿피플', '하트시그널 시즌4'에 출연했다.

 

최근 변호사를 사칭해 선임료를 편취하는 사기 피해가 늘고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투자리딩방에서 변호사 신분증 사진 도용, 주민등록증 위조 등의 방식으로 사칭이 이루어지고 있으니 신분증 사진을 올리는 것은 조심해야 한다. 또한 변호사를 사칭해 선임료를 편취하는 행위까지 일어나고 있다고 하니, 유사 사례를 경험하신 분들은 주의해야 한다. 이주미 변호사의 경고에 주목하고,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신분증 사진을 올리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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