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듬 출신 훈련사가 밝힌 '강형욱 갑질' 논란 너무 억까한 진실
"보듬컴퍼니에서 근무한 훈련사 출신 유튜버가 강형욱 훈련사를 옹호하는 입장을 밝혔다고 합니다. 이 유튜버는 강형욱 훈련사가 방송 프로그램 등으로 바쁠 때 자신의 아버지의 장례식까지 찾아와 훌륭한 인성을 보였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CCTV 감시 의혹과 직원 메신저 감시 의혹에 대해서는 "사람을 목적으로 감싸줄 생각은 없다"며 "직원들의 뒷얘기를 들춰내는 것도 잘못"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유튜버는 보듬컴퍼니에서 훈련사로 근무한 경험이 있으며 업계 최고 대우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보듬컴퍼니를 "훈련사들의 하버드대"라고 소개하며 주 5일 근무를 하고 배우는 시간까지 근무로 쳐줬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강형욱 훈련사가 직원들에게 욕설 및 갑질을 한 것에 대해서는 "잘못이지만 그것을 들춰내는 것도 잘못"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번 논란에 대해 강형욱 훈련사의 행동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강형욱 훈련사는 반려견을 훈련하는 전문가로서 더욱 책임감을 갖고 행동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보듬컴퍼니에서의 업무를 높이 평가하는 것은 이번 논란과는 무관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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