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운도와 임영웅 이번에는 '지금 이순간'과 '별빛같은 나 사랑아'로 선물 비화를 선사해요!

설운도와 임영웅 이번에는 '지금 이순간'과 '별빛같은 나 사랑아'로 선물 비화를 선사해요!

 

 

 

"트로트계의 '리빙 레전드' 설운도가 tvN STORY '지금, 이 순간' 4화에 출연해 명곡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선물한 배경을 공개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설운도의 아들이자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인 이승현, '미스터트롯2' 우승자 안성훈, 또 다른 깜짝 후배 트로트 가수까지 등장해 눈과 귀가 즐거운 이야기를 나눈다.

 

설운도의 궁궐 같은 저택과 울창한 앞마당을 본 백지영은 "이런 나무 몇천만 원 합니다"라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설운도가 직접 조경한 마당에는 다양한 식물과 돌들이 자리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또한 설운도는 집 안을 장식한 다양한 수석 자랑에 열중한다. 수석 콜렉션을 마치 자식처럼 아끼며 애정 어린 마음을 담아 '누이'를 개사한 공연까지 선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설운도의 큰아들인 가수 이승현이 방문해 트로트계 대표 부자의 유쾌한 모습과 즉석에서 선보이는 연주로 훈훈함을 더한다. 그리고 설운도는 음악적 고향으로 여의도 한국방송공사에 내려 익숙하게 안으로 들어가 한 스튜디오를 둘러보며 추억에 잠긴다. 추억의 장소는 바로 1983년 KBS 특별 생방송으로, 설운도는 그때 그 순간을 조명할 음악적 고향으로 떠난다.

 

이번 방송에서는 설운도가 임영웅에게 선물한 노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영탁이 부를 뻔했던 배경을 공개한다. 설운도와 영탁은 트로트계에서 각각 대표하는 가수로서의 경쟁과 친분을 이어가고 있어 더욱 흥미로운 이야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나는 이번 방송에서 설운도의 집과 음악적 고향을 만나는 모습이 굉장히 흥미롭고 감동적이었다. 그리고 설운도의 아들인 이승현의 등장으로 더욱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볼 수 있어 좋았다. 설운도의 음악적 재능과 가정적인 면모를 함께 볼 수 있는 이번 방송은 트로트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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