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으뜸 레깅스 360일 입어 신생 골때녀 에이스로 합류
심으뜸 골때녀서 활약 보일까 애플힙의 아이콘
심으뜸이 '골때녀' 신생팀에 합류했어요.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11번째 팀 멤버들이 공개됐어요. 주로 유투버 위주로 편성된 팀이었는데요. 단연 주목받고 있는 사람은 애플힙 몸짱의 아이콘 심으뜸이에요.
첫 번째 멤버는 패션부터 남달랐다. 어색하게 등장해 인사를 건넨 그는 운동 크리에이터 심으뜸이었어요. 그는 "운동 분야의 모든 걸 다 방송하고 있어요. 구독자가 134만 명 정도 된다' 라며 자기소개를 가볍게 했구요.
특히 "그게 평소 입는 복장이냐"라는 제작진의 물음에 이목이 집중됐어요. 심으뜸은 "레깅스를 1년에 360일 입는다. 크롭티 좋아한다"라고 솔직히 답했어요. 그만큼 자신있다는거죠~!
갑자기 추위를 느낀다던 심으뜸은 스쿼트를 시작했어요. "스쿼트 100개만 하면 몸에서 열이 난다. 어제는 가볍게 80kg 들고 했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역시 심으뜸 하면 스쿼트죠.
이밖에도 신생팀에는 다양한 방송을 추구하는 크리에이터들이 총출동 했어요. 심으뜸에 이어 축구 크리에이터 이수날이 등장하자 반가워하며 기대하는 모습이었어요.
앞으로 얼만큼 에이스로 활약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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