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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불륜의 연속 스피어스 낙태강요로 논란→음주운전까지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무모한 행동→아내 제시카 비엘의 분노

by Star-Seeker 2024. 6. 22.

연예계 불륜의 연속 스피어스 낙태강요로 논란→음주운전까지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무모한 행동→아내 제시카 비엘의 분노

 

 

 

"저스틴 팀버레이크, 불륜설에 휘말렸다? 2019년 한 차례 불륜설에 휘말렸던 그는 지난해 전 여친 브리트니 스피어스(42)에게 낙태를 강요했다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게다가 콘서트를 앞두고 음주운전까지 적발되는 등 사고뭉치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019년 알리샤 웨인라이트와 불륜설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2019년 미국 뉴올리언스의 한 술집에서 드라마 '슈퍼키드 디온' 등에 출연한 배우 알리샤 웨인라이트와 애정행각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당시 두 사람은 함께 영화 '팔머' 촬영 중이었다.

 

그는 개인채널을 통해 “나는 판단력이 부족한 모습을 보였지만 분명히 말씀드리자면 나와 내 동료 사이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했다. 하지만 이후 알리샤 웨인라이트와의 불륜설은 여전히 뒤죽박죽인 상황이다.

 

19살 브리트니 스피어스에 낙태 강요

10대 시절 팀버레이크와 사귀었던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해 10월 24일 출간된 회고록 ‘내 안의 여자’에서 “저스틴은 임신에 대해 확실히 행복해하지 않았다. 그는 우리가 아기를 가질 준비가 되지 않았고 너무 어리다고 말했다”고 폭로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입장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어 “나에게만 맡겼다면 절대 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저스틴은 아빠가 되고 싶지 않다는 확신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낙태 경험은 내 인생에서 경험한 가장 고통스러운 일 중 하나”라고 토로했다.

 

저스틴 팀버레이크, 음주운전으로 사고뭉치로 전락?

지난해 콘서트를 앞두고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이미지가 크게 떨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그는 “사랑하는 아내와 가족에게 부끄러운 상황을 겪게 한 것에 대해 사과드리며, 최고의 남편이자 아버지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이후에도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일으키는 등 사고뭉치로 전락한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모습은 팬들을 실망시키고 있다.

 

내 의견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불륜설과 낙태 강요 의혹은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지만, 그의 이미지는 이미 크게 떨어진 상태이다. 이러한 사건들이 계속 발생하면서 그의 팬들은 점점 더 실망하고 있는 것 같다.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이미지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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