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코트에 미니스커트 이 추운날 왜?
오윤아 인스타에 코트 미니스커트로 고급스러운 자태 뽐내
오윤아가 이렇게 추운 날씨에도 미니스커트를 입고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공개했어요.
"얼어 죽. 춥다 추워"라는 문구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공개한 사진 속 오윤아는 미니스커트를 입고 코트를 걸쳐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었어요.
사진을 공개한 당시 최저 영하 12도 날씨였음에도 날씬한 보디라인과 길쭉은 다리를 뽐내며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었어요.
코트에 미니스커트, 스타킹을 매치해서 멋스러운 모습이었어요.
워낙 작은 얼굴의 소유자로 배우임에도 모델 포스를 느끼게 했어요.
공개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중학생 엄마 같지 않은 비주얼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어요.
네티즌들은 "예쁘다 예뻐", "뒤에서 후광이", "감기 조심하세요" "너무 예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구요.
오윤아는 1980년생으로 만 나이로 43살이에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로 복귀할 예정이에요. 복귀하는 드라마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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