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진의 순발력으로 찐웃음 준 베테랑!
어제 MBC에서 새롭게 시작한 예능 프로그램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스페셜 게스트로 방송인 이용진과 추성훈, 남자 전현무가 참여하며 웃음과 감동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게스트가 자신의 '안하던 짓 박스'를 공개하고 이를 키워드 토크로 풀어내는 프로그램으로, 거침없는 입담과 엉뚱 발랄한 몸 개그로 안방극장을 즐겁게 해줍니다.
방송에서는 특유의 입담과 애드리브로 현장감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이용진의 순도 100% 찐 웃음이 시청자들의 에너지를 충전시켜 줬습니다. 또한 야외 광장에서 연령층들과 건장한 체격을 가진 출전자들과 함께 허벅지 씨름 대결 미션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게스트인 예능계 톱티어 MC이자 트렌드를 리드하는 남자 전현무의 등장은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등장부터 프로그램 흐름을 파악한 전현무의 냉철한 평가에도 굴하지 않고, 이용진은 능청스러운 면모와 허를 찌르는 유머로 웃음 배틀의 신호탄을 쏘아 올려 다음 회를 기대케 했습니다.
앞으로의 열기 넘치는 프로그램을 지켜보는 것은 어떨까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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