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급상승한 김대호, '나 혼자 산다'로 기쁜 소식 전해짐!
요즘 핫한 인기를 끌고 있는 김대호 아나운서가 MBC의 구해줘 홈즈 새로운 코너 '집 보러 왔는대호 - 시골집 리모델링 편'에 합류했다고 합니다.
김대호 아나운서는 2011년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 - 신입사원'을 통해 MBC에 입사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그는 아나운서와 자연인을 넘나드는 이중생활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김대호가 출연하는 구해줘 홈즈는 연예인들이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도와주는 발품 중개 프로그램입니다. 김대호가 맡은 코너는 5도 2촌 시골살이의 로망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김대호가 직접 발품을 팔고, 각종 리모델링 정보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김대호는 지난 4월 '나 혼자 산다'에 첫 출연해 반듯한 아나운서 이미지와는 반전 매력을 보여주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리고 김대호가 보여준 동갑인 기안84를 떠올리게 하는 자연인의 모습도 과감히 보여주었습니다.
김대호가 출연하는 구해줘 홈즈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됩니다. 김대호 아나운서가 출연하는 새로운 코너가 궁금하시다면 놓치지 마시고 꼭 보러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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