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하희라 아들, '세컨 하우스2' 뜬다! 군 제대 후 첫 방송 출연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장남 최민서가 KBS 2TV '세컨 하우스2'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21일 엑스포츠뉴스 취재에 따르면 최민서는 최근 세컨 하우스2 촬영을 마쳤고, 6월 중 방송 예정이라고 합니다. 관계자는 "최민서가 군 제대 후에 엄마 아빠가 출연하는 세컨 하우스2에 집 짓는 일손으로 도우러 왔다가 촬영까지 하게 됐다"며 "약 10년 만의 방송 출연이자 군 제대 후 시청자들에게 처음 인사드리는 자리가 될 것 같다. 많은 기대를 바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세컨 하우스'는 시골에 방치된 빈집을 출연자들이 직접 리모델링해 자급자족하며 살아보는 빈집 소생 힐링 리얼리티 프로그램입니다. 시즌1 당시 시골의 빈집을 되살리는 의미 있는 과정, 자연 속에서 자립하고 성장해 가는 출연자들을 통해 진정성 있는 울림을 전했기 때문에 호평을 받았습니다.
최수종 하희라 부부, 주상욱 조재윤과 4개월 만에 돌아온 '세컨 하우스2'는 지난 1일 첫 방송과 함께 순항 중입니다.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1993년 결혼하여 1999년 생인 아들 민서 군과 2000년 생인 딸 윤서 양을 두고 있습니다. 장남 민서 군은 지난 2020년 12월 입대해 지난해 5월 제대했습니다.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장남 최민서가 세컨 하우스2에 출연하는 것은 그동안 엄마 아빠가 출연하는 프로그램에서 처음 인사드리는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출연을 통해 최민서가 보여줄 만한 모습들이 기대되는 바, 세컨 하우스2는 지금도 순항 중입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하희라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장남 최민서가 KBS 2TV '세컨 하우스2'에 출연하게 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이는 약 10년 만의 방송 출연이며, 군 제대 후 시청자들에게 처음 인사드리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세컨 하우스'는 시골에 방치된 빈집을 출연자들이 직접 리모델링해 자급자족하며 살아보는 빈집 소생 힐링 리얼리티 프로그램입니다. 시즌1 당시 시골의 빈집을 되살리는 의미 있는 과정, 자연 속에서 자립하고 성장해 가는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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