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도파민중독1 한선화 소확행 못 느끼는 도파민 중독 고백 한선화 소확행 못 느끼는 도파민 중독 고백 걸그룹 시크릿 출신 배우 한선화가 도파민 관련 고민을 공개했다. 한선화는 8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생활 밀착 인문학 - 인간적으로'에 인문학 메이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도파민 중독'에 대한 이야기가 나눠졌는데, 정치학자 김지윤은 "NIH(미국 국립보건원)에서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도파민 적정 수치가 100이라고 할 때 월급·쇼핑 등 보상을 받으면 150, 키스를 하면 195, 흡연을 하면 225, 연애를 하면 500, 짝사랑과 사귀게 되면 700, 마약을 하면 1300으로 올라간다"고 전했다. 이에 한선화는 "이 말씀을 듣고 나서 생각나는 게, 제가 10여 년간 일을 하면서 수많은 공백기가 있었는데 그동안 여행도 다니고 등산도 하고.. 2024. 5.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