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기미수소송1 이동국 측 "사기미수 소송 취하한 줄 알았는데 당황…법적 대응" 이동국 측 "사기미수 소송 취하한 줄 알았는데 당황…법적 대응" 전 축구선수 이동국과 아내 이수진을 둘러싼 사기미수 사건이 아직 진행 중이다. 이동국 부부가 한 여성병원 원장인 A씨에게 사기미수 혐의로 피소됐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A씨는 이동국 부부가 이전까지 문제를 삼지 않던 초상권을 이용해 자신을 압박했다고 주장했다. 이동국 부부는 김 모 씨가 소송을 취하지 않았다는 것을 오늘 기사를 통해 알았고, 그러나 이동국 부부는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이동국 소속사는 A씨에게 언론을 이용한 명예훼손 행위를 당장 중단해 줄 것을 요청하고, 이번 사안에 대해 모든 법적 대응을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국은 가족의 초상권을 10년 동안 무단으로 사용했으며, 전 원장 측과 교류조차 하지 않았다고 .. 2024. 1.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