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랑하는남편1 진서연 "남편이, 새벽 5시 귀가해도 전화 안해…날 존중한다며 " 사랑하는 남편의 존중하는 귀가 11년 차 배우 진서연의 결혼 이야기가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방송되었습니다. 차예련이 절친 배우 진서연을 집으로 초대하여 그녀가 자신의 남편에 대해 말하게 되었습니다. 차예련은 드라마 '행복배틀'을 촬영하며 친해진 절친 배우 진서연과의 첫 만남을 생각하며 "들어올 때 콘셉트인지 불어로 '봉봉봉'이라고 하면서 왔다. 난 이 오빠의 정체를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진서연은 남편과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내가 항상 꿈꾸던 이상형이 외국어 잘하고 자유로운 사고를 갖고 있고, 똑똑한 남자였다"며 "근데 내가 그 이면의 것은 못 본 것. '외계인'인 걸 못 본 거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진서연은 남편이 자유로운 영혼인 것에 대해 "남편이 독립적인 인간"이라고.. 2023. 6.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