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신랑과의만남1 김옥빈 채서진 웨딩드레스 피팅 중 신랑과의 첫 만남 기대감 김옥빈 채서진 웨딩드레스 피팅 중 신랑과의 첫 만남 기대감 배우 김옥빈이 동생 채서진의 웨딩 준비를 도우며 자신의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6일 김옥빈, 채서진 자매의 유튜브 채널 '고운옥빈'에는 '동생 웨딩드레스 고르는데 따라가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김옥빈은 새 신부 채서진의 웨딩드레스 피팅 장소에 따라갔다. 채서진은 "어차피 가봤자 제 의사보다는 우리 언니의 의사다. 언니가 누구보다도 심혈을 기울여 골라줄 거다. 내가 고른 옷보다 언니가 골라준 옷이 예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게 어울리는 옷은 언니가 더 잘 안다"고 덧붙였다. 웨딩플래너와 만난 자매는 본격적으로 본식 드레스 고르기에 돌입했다. 채서진은 1부, 2부를 위한 드레스 두 벌을 고르기에 앞서 "탑도 입.. 2024. 4.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