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해풀었다1 '하이브 신인' 투어스 로고 '표절 논란' 종결…"오해 풀었다" '하이브 신인' 투어스 로고 '표절 논란' 종결…"오해 풀었다" 얼마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던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 투어스의 로고 표절 사태가 마무리되었다. 스트랩 맞춤 제작 브랜드 TWM스트랩 측은 지난 7일 공식 채널을 통해 "플레디스 직원과 투어스 로고를 개발한 외주 업체 디자이너를 직접 만나 투어스 로고 제작 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들었다. 결론적으로 저도 디자이너도 각자 최선을 다해 창작한 로고였고, 상대가 저의 로고를 표절하지 않았다는 점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해당 브랜드 측은 지난 2일 투어스가 자체 제작 브랜드 로고를 표절했다고 주장, "상표권을 가진 로고" "변호사 통해 상표권 침해 신고하겠다" "그냥 넘어갈 수 없다" 등의 강경 대응을 예고했던 바 있다. 하.. 2024. 1.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