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주연우1 지승현X주연우, 목숨 건 사투…피투성이+맹수 눈빛 지승현X주연우, 목숨 건 사투…피투성이+맹수 눈빛 어제 방송된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 16회에서는 지승현과 주연우가 목숨을 건 처절한 사투를 예고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귀주 협곡에서 거란군을 급습한 양규(지승현 분)가 거란 황제 야율융서(김혁 분)에게 활시위를 겨눈는 장면과 김숙흥(주연우 분)과 군사들이 일제히 거란군을 향해 화살을 발사하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 목숨을 건 사투를 예고하는 양규와 김숙흥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감정을 서늘하게 잠식시키며, 거란군과 맞서 싸우는 양규의 처절함과 김숙흥의 광기 서린 눈빛은 주변의 공기까지 서늘하게 잠식시킨다. 이러한 장면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이번 방송을 기대하며 보고 있는 나는 양규과 김숙흥의 목숨을 건 처절한 사투가 어.. 2024. 1.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