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킬것1 악플에 지쳐 위험한 수위를 넘은 이지혜 이젠 지켜야 할 것 악플에 지쳐 위험한 수위를 넘은 이지혜 이젠 지켜야 할 것 "악플을 읽다 초심을 찾은 혼성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서 악플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이지혜는 "저는 원래 댓글 같은 거를 좀... 확인을 하는 편이다. 그래서 안 좋은 게 있다...! 그러면 '악플 왜 이래' 이런 느낌이 아니라 좀 생각하고 받아들이고 '고쳐나가자!'라는 주의다"라고 털어놨다. 이지혜는 악플을 읽는 것이 위험한 수위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미지 크게 보기 악플을 읽다 초심을 찾은 혼성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영상 캡처 그러면서 이지혜는 "때문에 사실 요즘 댓글을 보면서 '나 스스로! 자가 점검을 해야 되는 타임이다!'라.. 2024. 4.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