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할머니같다고1 김이경 도도한 외모와 반전 매력으로 “할머니 같다고..” 김이경 도도한 외모와 반전 매력으로 “할머니 같다고..” "배우 김이경, 반전 매력으로 빛난다. 주변에서는 할머니 같다고 놀려도 웃음만 나오는 그녀는 MBC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에서 신비로운 인물 초영과 신기 충만한 여고생 민지아로 1인 2역을 연기해냈다. 그녀는 최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오사개'는 선물 같은 작품이라며 배우로서 연기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었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오사개'는 키스를 하면 개로 변하는 저주에 걸린 여자와 그 저주를 풀 수 있는 유일한 치트키지만 개를 무서워하는 남자의 예측불허 판타지 로맨스였다. 평균 시청률 1~2%대에 머물며 비교적 아쉽게 막을 내렸지만, 김이경은 '전혀 아쉽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녀는 "요새는 시청률이 다가 아.. 2024. 1.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