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해맑은배우1 손석구와 함께하는 배우의 꿈 전준호의 롤모델 손석구와 함께하는 배우의 꿈 전준호의 롤모델 "내가 죽기 일주일 전"으로 화제를 모은 배우 전준호가 다음 작품으로 돌아온다. 전준호는 학창 시절부터 배우의 꿈을 꾸지 않았다. 그러나 어느 날 모델에 대한 흥미가 생겨 대학 진학을 앞둔 아들의 말에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연극영화과를 선택했다. 그리고 2021년 웹드라마 '무물쭈물'을 통해 데뷔를 하며 연기에 대한 진지한 열정을 발견했다. 이미지 크게 보기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발휘한 전준호는 최근 U+TV '브랜딩 인 성수동'에서 렉스 역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파격적인 스타일링과 여성스러운 행동으로 드랙퀸으로 투잡을 하며 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전준호는 이번 작품에서 렉스의 유쾌한 면을 최대한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보편적.. 2024. 4.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