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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주연 김태호PD의 새로운 작품 '가브리엘' 기대되는 이유 박보검 주연 김태호PD의 새로운 작품 '가브리엘' 기대되는 이유   "JT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이 화려한 출연자 라인업과 독특한 콘셉트로 관심을 끌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세계 80억 인구 중 한 명의 이름으로 72시간 동안 실제 그 사람의 삶을 살아보는 내용으로, 김태호 PD와 ‘놀라운 토요일’, ‘혜미리예채파’ 등을 연출한 테오 소속 이태경 PD가 합작해 선보인다. 1차 라인업으로는 박보검, 박명수, 지창욱, 염혜란, 가비 등이 출연한다. 이들은 각각 아일랜드 더블린, 태국 치앙마이, 멕시코 과달라하라, 중국 충칭, 멕시코 시티로 떠나 타인의 삶을 체험하게 된다. 특히 박보검과 지창욱 등 예능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스타들의 리얼리티 일상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 프로그램.. 2024. 5. 21.
김호중법 제정해야 한다! 대중을 기만하는 뻔뻔한 거짓말에 분노가 폭발한다 김호중법 제정해야 한다! 대중을 기만하는 뻔뻔한 거짓말에 분노가 폭발한다   가수 김호중이 음주 뺑소니 사고를 낸 후 10일 만에 사실을 인정하며 수습에 나섰지만, 그를 향한 비난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음주 사고→뺑소니→범인 은닉→증거인멸→위증까지, 이 모든 추악한 혐의점이 오직 한 사건에 집중돼 있다. 술잔만 입술에 적셨다며 며칠을 버티다 결국 음주운전을 시인한 가수 ‘김호중 파문’이다. 뺑소니, 운전자 바꿔치기, 대리 자수 시도, 도피 및 은닉 기도, 심지어 발뺌까지 ‘막장 드라마의 모든 클리셰’를 현실에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김호중 논란을 두고 대중은 개탄을 넘어 강한 분노마저 표출하고 있다. 특히 기만은 더는 좌시할 수 없는 ‘엄벌백계’ 사안임을 강조하며 일부에선 이를 계기로 ‘김호중법을 제정해.. 2024. 5. 21.
트리플에스 이제는 비상 모드로! 트리플에스 이제는 비상 모드로!   트리플에스, 비상모드로 빛나는 24인조 걸그룹의 매력에 대해 알아보자. 최근 음악방송을 보다가 내 눈을 의심했다. AI 기술로 만든 걸그룹인지 착각이 들 정도로 많은 멤버들이 같은 안무에 맞춰 춤을 추고 있었다. 노래도 좋고, 무대도 좋은 것 같은데 누구지? 관심을 갖고 봤더니 24인조 걸그룹 트리플에스였다. 12명도 많다고 할 것 같은데 24명이라니. 세로형 콘텐츠 ‘릴레이 댄스’에 출연한다면 과연 릴레이를 할 수 있을지 고민될 정도의 멤버 숫자였다. ‘2023 한터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루키상을 받으며 데뷔한 트리플에스가 궁금해서 알아보았다. 트리플에스는 작년에 데뷔한 24인조 걸그룹이다. K팝 걸그룹 역사상 가장 많은 멤버 수의 그룹이다. 트리플에스는 2022년.. 2024. 5. 21.
신동엽 송승헌과 신인 시절 술자리서 시비 붙자 갑자기 상 탈의를? 신동엽 송승헌과 신인 시절 술자리서 시비 붙자 갑자기 상 탈의를?   개그맨 신동엽이 신인 시절 송승헌과 술자리에서 있었던 일화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 공개했다. 20년 전, MBC 앞 포장마차에서 만난 두 사람은 술을 마시며 즐거운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송승헌이 "야 나 신동엽 사인받아야 해"라고 말하며 시비를 걸어왔다. 이유는 옆자리에 앉아있던 두 사람 중 한 명이 "연예인 저런 XX들한테 무슨 사인을 받냐"라며 둘을 비하했기 때문이었다. 이에 송승헌은 "내가 아는 동엽이 형이라면 사인을 해줄 줄 알았는데 갑자기 동엽이 형이 '야 이 XXX들아. 너 방금 전에 한 소리 다 들었는데'라고 말하며 상탈의 행동을 보였다. 결국 한 분이 와서 사인을 받아갔지만, 두 사람의 시비는.. 2024.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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