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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환 '자립청년 작곡 사기'로 결혼식 축가 맡은 날 잠수? 충격 폭로 유재환 '자립청년 작곡 사기'로 결혼식 축가 맡은 날 잠수? 충격 폭로   유재환 인스타그램, 유튜브 '연예 뒤통령이진호'작곡가 겸 방송인 유재환의 작곡 사기 및 성희롱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피해자들의 연이은 폭로가 충격을 주고 있다. 7일 연예부 기자 출신 이진호의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결혼식을 망쳤습니다. 유재환이 벌인 소름돋는 만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유재환은 '작곡비 없이 곡을 드린다'라고 홍보하면서 실제로는 약 130만 원의 작곡비를 받아가고, 곡 작업을 진행하지 않는 작곡 사기 의혹에 휘말렸다. 이에 더해 유재환은 여성들에게는 SNS를 통해 성희롱 발언을 일삼으며 논란이 일파만파 커진 가운데 그는 "재능기부 취지로 시작된 프로젝트가 여러분의 신뢰를 저버리고 많은.. 2024. 5. 8.
김고은 '닮은꼴' 이수지에 러브콜 재조명! 2024. 5. 8.
남자 최우수 연기상 수상한 배우 황정민 '이 여성' 언급한 이유는? 남자 최우수 연기상 수상한 배우 황정민 '이 여성' 언급한 이유는?   배우 황정민이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 수상 소감을 밝혔다.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황정민은 영화 '서울의 봄'으로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며 무대에 올랐다. 이날 황정민은 "모든 분이 용기가 필요했던 작업이었다. 그렇지만 용기가 없었다. 하지만 감독님은 여러분들은 큰 용기를 가지고 있으니 열심히 해도 된다고 계속 용기를 불러일으켰다. 너무 감사드린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또한 "모든 분이 용기를 내서 한 편의 영화가 나왔는데 시기가 안 좋았다. 하지만 이 영화를 사랑해 주신 관객 여러분들의 큰 용기 덕에 제가 이 좋은 상을 받.. 2024. 5. 8.
보육원 아이들에게도 희망을 주는 아이유의 미소 보육원 아이들에게도 희망을 주는 아이유의 미소   "아이유, 보육원, 희망"이라는 단어들이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의 한 아동양육시설에서 아이들에게 큰 희망을 전해준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이야기가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해 5월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열린 '구찌 2024 크루즈 패션쇼'에 참석한 아이유가 이번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이든아이블에서 아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준비해주었다. 이든아이블은 1950년에 개원한 아동복지 시설로, 18세 이하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해 자립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어린이날을 맞아 이든아이블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아이유가 후원한 행사 사진이 게재되며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이 공개되었.. 2024.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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