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824 '모래꽃' 이주명 장동윤에게 고백받았다?! 눈맞춤 어색한 현장 공개 '모래꽃' 이주명 장동윤에게 고백받았다?! 눈맞춤 어색한 현장 공개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모래에도 꽃이 핀다’ 장동윤과 이주명의 미묘한 관계 변화가 이목을 모은다. ENA 수목드라마 ‘모래에도 꽃이 핀다’(이하 ‘모래꽃’) 측은 18일 김백두(장동윤 분)와 오유경(이주명 분)의 어색한 눈맞춤을 포착했다. 김백두의 고백 후 두 사람에게 어떤 변화가 찾아왔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지난 방송에서 김백두는 오유경을 향한 마음을 자각했다. 20년 전처럼 오유경을 보내지 않겠다고 다짐한 김백두는 “너 진짜로 좋아한다”라고 고백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백 후 미묘하게 달라진 김백두와 오유경의 분위기가 담겨있다. 거리를 두는 듯한 오유경의 태도에 다급해진 김백두는 훈련 도중 폭탄 발언을 던진다. 이미지 크.. 2024. 1. 18. 한지상품과 작품 공진원에서 만나다! - 파리 인테리어 디자인 박람회 후기 한지상품과 작품 공진원에서 만나다! - 파리 인테리어 디자인 박람회 후기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18∼22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인테리어 디자인 박람회인 '메종 & 오브제 2024'에 참가해 한지를 이용한 문화상품과 작품을 선보입니다. 조각가 박선기는 숯을 활용한 설치 미술 작품과 함께 한지로 만든 병풍과 돌그릇을, 사진작가 이갑철은 자신의 사진을 한지로 인화한 사진집을 선보입니다. 또한 김선희, 스튜디오 신유, 스튜디오 포는 박선기 작가의 작품에서, 스튜디오 누에와 바이그레이는 이갑철 작가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한지 작품과 상품을 각각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전통 한지를 유럽 중심에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국제무대에서 활약하는 한류문화예술인과 참여 작가들의 협업을 통해 한지를 현대.. 2024. 1. 18. 송중기 지난해 결혼+득남 겹경사 이후 반가운 소식 전해져 송중기 지난해 결혼+득남 겹경사 이후 반가운 소식 전해져 지난해 겹경사를 맞은 배우 송중기가 본업에 복귀한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송중기는 결혼과 동시에 출산을 하며 가정사로 바쁜 시기를 보냈지만, 이제는 드라마 '마이 유스'(가제) 출연 제의를 받고 2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다. 이미지 크게 보기 배우 송중기가 2년 만에 드라마 복귀를 앞두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9월 진행된 영화 '화란'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모습 / 뉴스1 매체에 따르면 '마이 유스'는 송중기 소속사인 하이지음스튜디오가 제작에 나서 기획 단계부터 함께하고 있는 작품으로, 드라마 '런 온' 대본을 쓴 박시현 작가가 집필을 맡는다. 제목은 향후 바뀔 수 있다고 한다. 이미지 크게 보기 배우 송중기가 지난해 9월.. 2024. 1. 18. 박수홍 친형 손배소 116억→198억 확대…미지급 정산금도 포함한 총 198억 환급금 박수홍 친형 손배소 116억→198억 확대…미지급 정산금도 포함한 총 198억 환급금 박수홍 측이 친형 부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미지급 정산금을 포함해 규모를 확대했다. 박수홍은 친형 부부를 상대로 제기한 민사소송의 원고소가를 116억 원에서 198억 원으로 늘렸다. 이에 대해 18일 박수홍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존재 노종언 변호사는 엑스포츠뉴스에 "동업 관계가 종료된 시점부터 소멸시효가 진행된다"라며 10년 이상 지난 시점의 미정산금을 포함시킨 것이라고 밝혔다.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소멸시효는 10년이지만, 박수홍의 경우와 유사한 판례상 소멸시효가 동업 및 협업 관계가 종료된 시점부터 진행된다는 설명이다. 노 변호사는 "(박수홍의 친형이) 횡령의 예비 단계로서 바로 정산하지 말고 재테크를.. 2024. 1. 18. 이전 1 ··· 314 315 316 317 318 319 320 ··· 45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