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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센치, '마이 데몬' OST '방법'불렀다 십센치, '마이 데몬' OST '방법'불렀다 1인 밴드 십센치(10㎝)가 부른 SBS TV 드라마 '마이 데몬' 일곱 번째 OST '방법(The Way to Lose you)'이 5일 오후 6시 음원 플랫폼에 발매되었습니다. 이는 SBS 드라마 '마이 데몬' 사운드트랙에 참여한 십센치의 새로운 OST입니다. '방법'은 사랑에 서툴지만 누구보다 깊은 순수함을 가진 남녀가 서로에게 놓인 안타까운 상황 앞에서 어쩔 줄 모르는 마음을 삼키는 감정을 노래했습니다. 십센치는 2010년 첫 EP '10㎝ 더 퍼스트 EP'로 데뷔하여 '아메리카노', '스토커', '폰서트', '그라데이션' 등의 히트곡을 냈습니다. SBS 드라마 '마이 데몬' OST '방법(The way to lose you)'의 발매는 1인 밴드 십센.. 2024. 1. 6.
'마이데몬' 진짜 악마는 김태훈..강승호에 자수 종용 '마이데몬' 진짜 악마는 김태훈..강승호에 자수 종용 SBS 금토드라마 '마이데몬' 11회에서 김태훈 분이 연기하는 노석민이 소름끼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선 방송에서 도도희가 목숨을 걸고 불길 속으로 뛰어들었던 것을 보고 노석민은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 노석민은 도도희에게 투자계약서를 건네려고 하는데, 도도희는 거절하고 노석민은 도도희의 부모님이 함께 찍은 사진을 건넸다. 노석민은 도도희를 가족으로 여기고 지금까지 묵힌 감정을 풀고 잘해보라고 전했다. 그리고 노석민은 정구원의 손목 십자가 타투를 보고 분노에 찬 표정을 드러냈다. 주석훈도 도도희를 찾았고, 노석민의 집을 둘러봤다. 김태훈 분의 연기는 정말 소름끼치는 모습이었다. 노석민이 도도희를 가족으로 여기고 묵힌 감정을 풀고 잘해보라고 전하.. 2024. 1. 6.
나영석PD, 세븐틴 집단 납치→이탈리아로 출발! "기존 꽃청춘과 차별점" 나PD, 세븐틴 집단 납치→이탈리아로 출발! "기존 꽃청춘과 차별점" 어느덧 세븐틴 멤버들과 나PD가 함께한 이탈리아 여행이 방송되었다. 5일 방송된 tvN '나나투어 with 세븐틴'에서는 나PD가 세븐틴 집단 납치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멤버들은 각양각색 당황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나PD는 세븐틴 멤버들에게 "이번 여행의 컨셉은 평소 꽃청춘과 다르다. 이 프로그램은 전혀 반대로 ALL 패키지로 준비했다"며 힐링 여행의 시작을 알렸다. 이는 무려 6박 7일 간의 일정으로, 세븐틴 데뷔 이후 첫 단체 휴가였다. 나PD는 3분 뒤 출발을 알리며 세븐틴 멤버들을 당황하게 만들었고, 부승관은 스스로에게 "침착해. 침착해. 다 할 수 있어"라고 자기 세뇌하며 효소까지 챙기는 꼼꼼함을 선보였다. 원우가 보조 .. 2024. 1. 6.
나영석 PD, 세븐틴 속이기 위해 가짜 프로그램 론칭까지..."진짜 리얼이네?" 나영석 PD, 세븐틴 속이기 위해 가짜 프로그램 론칭까지..."진짜 리얼이네?" tvN '나나투어 with 세븐틴'에서 나영석 PD가 세븐틴을 속일 계획을 세웠다는 소식이 들렸다. 에스쿱스가 다리 부상으로 이번 여행에 불참하게 되자, 멤버들의 서프라이즈를 돕기로 했다고 한다. 그래서 제작진이 짜 놓은 완벽한 가짜 스케줄에 속아 있었던 에스쿱스는 놀라워했고, 디에잇과 준의 유럽 비자를 위해서 새로운 프로그램 론칭까지 거짓말로 알린 상황이었다. 나영석 PD는 디에잇을 전담 마크하겠다고 다짐했고, 에스쿱스는 우지를 뽑으며 그냥 진짜 자유 여행이라고 놔두면 운동하고 잠만 잘 것이라고 말했다. 저는 이런 속일 계획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 나영석 PD가 디에잇을 전담 마크하겠다고 다짐한 것도 마찬가지로.. 2024.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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