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셋째 득녀! 즐겁고 행복하게 살자!
어제 밤, 이종격투기선수 겸 방송인 김동현 부부가 딸 셋째를 태어나게 해주었습니다. 김동현 부부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하며 복덩이 막내딸 토봉이가 아주아주 건강하게 3.3kg으로 태어났다고 전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동현 막내딸의 발도장 사진이 담겨있는데, 작은 아기 발 사진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김동현은 임신과 출산을 겪은 아내의 건강한 근황을 전하며, 막내딸의 탄생으로 다섯 식구가 된 가족들에게 "즐겁고 행복하게 살자"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문세윤, 모태범, 추성훈, 넉살, 이형택, 아유미, 김호영 등이 축하의 댓글을 남기며 김동현 부부의 축하를 전해주었습니다. 김동현 부부는 6살 연하 송하율과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두 딸을 두고 있습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
2023.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