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장동민에게 직접 러브콜! 전화번호 그대로…영입 원하면 달려갈 것
"구혜선이 장동민의 언급에 직접 등판했다.
지난달 방송된 '하입보이스카웃'에서 연애 이야기를 전한 구혜선은 9일 새벽, "장동민 선생님. 저 전화번호 그대로이니 영입을 원하신다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달려가겠슴니당^^ (ENA 하입보이 스카웃의 성공을 염원합니다..!ㅎ__ㅎ)"라는 글을 게재했다.
구혜선은 이날 방송에서 장동민이 전화번호를 바꾸지 않았다는 사실을 밝히면서 향후 '하입보이스카웃'에 재출연할 것인지 관심을 모은다.
1984년생으로 만 40세가 되는 구혜선은 인터넷 얼짱 출신으로, '논스톱5'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구혜선의 러브콜에 장동민이 어떤 답변을 할지 궁금하다. 구혜선의 달려갈것 같은 열정에는 존경심이 느껴진다. 하지만 장동민이 구혜선의 러브콜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는 아직 알 수 없다. 두 사람의 케미가 어떤지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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