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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복귀 더 이상 쉽지 않다

by Star-Seeker 2024. 4. 19.

김새론 복귀 더 이상 쉽지 않다

 

 

 

배우 김새론의 복귀는 쉽지 않아 보인다. 지난해 4월 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일으킨 김새론은 건강상의 이유로 연극 '동치미'에서 하차하기로 했다. 이는 김새론이 2년 만에 복귀하는 작품이었기 때문에 큰 관심을 모았던 연극이다.

 

하지만 김새론의 복귀는 결국 무산됐다. 지난 18일 연극 '동치미' 측은 김새론이 건강상의 이유로 극에서 하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해당 공연은 다음달 3일부터 12일까지 서울 동작구 CTS 아트홀에서 열린다. 김새론은 극 중 작은딸 정연 역으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지만, 현재는 각 무대에 오를 배우 라인업에서 김새론의 이름이 모두 삭제된 상태다.

 

이에 대해 김새론 측은 건강상의 이유를 들었지만, 일각에서는 김새론의 복귀에 대한 부정적 여론도 어느 정도 작용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 2022년 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일으킨 김새론의 복귀는 쉽지 않았던 것 같다.

 

하지만 김새론의 복귀를 기대하는 팬들도 많았다. 김새론은 2년간 자숙하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복귀를 준비해왔다. 하지만 이번 하차 소식으로 팬들은 아쉬움을 느끼고 있다.

 

나는 김새론의 복귀를 기대했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한 것이 안타깝다. 하지만 앞으로 김새론은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활동할 것이라고 믿는다. 김새론의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무대에서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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