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이 옷도 완벽 소화하는 송지효 유재석과의 완벽한 케미 '48kg' 블로그 포스팅 공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유재석과 송지효의 완벽한 케미가 눈길을 끌었다.
31일 방송된 '런닝맨'은 '힙이 차오른다' 특집으로 방송됐다. 이날 멤버들은 성수동에서 총 3개의 힙한 코스를 즐기며 놀이를 즐겼다. 그 중 한 곳은 '패션 컨설팅'을 받는 곳이었다. 전문가는 유재석에게 "슬림하기 때문에 너무 밋밋하면 안 된다. 입체감이 있어야한다"라고 조언을 건넸다.
이어서 하하에게는 "와이드한 옷을 입으면 더 작아보인다. 슬림하게 입는 것을 추천한다"라고, 송지효에게는 "몸의 곡선을 드러내는 스타일이 좋다"라며 지금 입고 있는 가죽 재킷을 벗어보라고 했다. 이때 유재석은 송지효의 벗은 가죽 재킷을 받더니, 갑자기 송지효의 재킷을 업었다. 멤버들은 "왜 너가 지효 옷을 입으려고 해?", "쇼핑왔어요?", "안 맞는 거 아니냐" 등의 말을 했다.
그러나 유재석은 송지효의 가죽 재킷을 완벽히 소화했다. 멤버들은 "심지어 잘 맞아", "어떻게 이게 맞지" 등의 말을 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유재석의 슬림한 몸매가 눈에 띄어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재석과 송지효의 드림 팀워크는 이날 방송에서도 완벽한 케미를 보여주었다. 두 사람의 케미는 런닝맨 멤버들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까지 환호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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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유재석이 송지효의 옷을 찰떡 소화한 모습은 런닝맨 팬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 송지효의 48kg의 가벼운 몸무게와 유재석의 슬림한 몸매는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유재석과 송지효의 완벽한 케미가 너무 좋다", "두 사람이 너무 잘 어울려서 눈이 즐겁다", "유재석의 슬림한 몸매에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개인적으로도 유재석과 송지효의 케미는 정말 좋다고 생각한다. 두 사람이 함께하는 모습을 보면서 런닝맨을 더욱 즐겁게 시청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두 사람의 케미를 기대하며 런닝맨을 계속 지켜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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