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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소식좌'도 놀란 식사량…하루에 샐러드 하나 먹는 비결!

by Star-Seeker 2024. 6. 16.

미주 '소식좌'도 놀란 식사량…하루에 샐러드 하나 먹는 비결!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은 우리의 일상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가수 미주는 하루에 한 끼만 먹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최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힐링과 도파민을 찾아 떠나는 '놀뭐 대행 주식회사' 직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이날 주우재는 사연자의 요청에 따라 최소 에너지로 최대 도파민을 얻을 수 있는 음식 코스를 짜기 위해 먹방을 보여주었습니다. 딘딘은 "이 근처에 내가 자주 가던 베이글 집이 있다"며 베이글을 제안했고, 생각보다 더 적게 먹는 딘딘의 추천으로 평점이 높은 베이글 집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딘딘은 하루 식사량이 어떻게 되는지 물었고, 주우재는 "9시 10시쯤 눈이 떠지면 일어나서 3시간 동안 핸드폰만 하고 있는다. 아침 겸 점심으로 빵을 하나 먹고 저녁으로 짜글이 이런 한식을 먹는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딘딘은 "아침에 일어나서 블루베리랑 바나나랑 프로틴을 섞어서 쉐이크를 마신다. 점심에 샌드위치를 하나 먹고 저녁에 일반식을 먹는다"며 그래도 세 끼를 챙겨먹는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박진주는 "시작을 든든하게 삼계탕으로 몸보신 후 저녁을 간단하게 샐러드같은 거 먹는다"며 점심은 먹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미주는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4시까지 아무것도 안 먹는다"고 말하자 딘딘은 "아무것도 안 먹는다고?"라며 놀라워했습니다. 그러자 미주는 "물 외에는 아무것도 안 들어간다. 그러다가 5시쯤되면 샐러드를 시킨다. 닭다리살 샐러드같은 게 있다"며 놀라운 식습관을 공개했습니다.

 

이처럼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각자의 생활 패턴과 식습관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식사를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자신에게 맞는 식습관을 찾아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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