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허니문 숙소 '활짝'! 김동완♥서윤아 첫 해외여행을 떠나다!
"신혼부부인 김동완과 서윤아가 첫 해외여행지로 베트남을 선택했다. 이들은 채널A의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 함께 출연하며 베트남 냐짱(나트랑)에서 신혼부부(?) 바이브를 풍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화이트 셔츠로 맞춘 커플룩을 입고 냐짱에 도착한 김동완과 서윤아는 멘토군단과 함께 '궁극의 휴양지'를 즐기기 시작했다. 멘토군단은 두 사람의 커플룩을 보며 "신혼 부부 같다!"며 환호성을 지르고, 이다해 역시 "저도 남편과 함께 간 첫 해외여행이 베트남이었다"라며 설레었다.
렌트카를 타고 숙소로 향하는 길에는 서윤아가 "베트남은 항상 친구들과 오다가 오빠랑 오니까 처음 오는 것 같아"라며 웃는 장면이 등장한다. 김동완은 "남자랑 처음 왔나 봐~"라고 호응하며 광대 승천 미소를 보여준다.
숙소에 도착한 두 사람은 아름다운 오션뷰를 감상하며 인증샷을 찍는다. 또한 근처에 설치된 해먹에 나란히 누운 뒤 '꽁냥꽁냥 케미'를 발산하는 모습도 포착된다. 비가 내리자 김동완은 즉각 자신의 가방을 우산처럼 서윤아의 머리에 씌워주고 두 사람은 영화 '클래식'의 한 장면처럼 빗속을 뛰어간다. 멘토군단은 이들의 로맨틱한 모습에 "진짜 영화 같다!", "너무 예뻐~"라며 물개박수를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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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비마저도 영화로 승화시킨 두 사람은 드디어 숙소 방안에 들어선다. 이때 두 사람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고, 그 모습은 마치 영화 속 주인공들처럼 로맨틱하고 아름답게 보였다. 이들의 허니문 여행은 멘토군단과 신랑즈들까지 감동시키며 눈길을 끌었다. 나 역시 이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며 따뜻한 감정을 느꼈고, 이들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응원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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