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 이야기 - 작은곰자리

작은곰자리

 

계속해서 별자리에 대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별자리에 대해 많이 관심 가져주시고, 좋은 정보 얻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은 작은곰자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작은곰자리 이야기

작은곰자리는 멀리 북쪽 하늘에 있는 별자리이다.

큰곰과 마찬가지로 작은곰의 꼬리는 국자의 손잡이로 보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북아메리카 이름인 작은북두칠성은 짝인 북두칠성처럼 그릇에 네 개가 들어 있는 일곱 개의 별이다.

폴라리스는 북극성이기 때문에 전통적으로 항해, 특히 바다에서 배를 타는 선원들에게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작은곰자리는 현재 88개의 별자리 중 하나로 남아 있고 2세기 천문학자 프톨레마이오스가 기록한 48개의 별자리 중 하나이다.

 

바빌로니아의 항성 목록에서는 우르사 소르인을 천국의 왜건이라고 불렀다.

코차브와 3등급의 큰곰자리 감마 미노리스는 "극의 수호자" 또는 "극별의 수호자"로 불린다. 코차브를 포함한 네 개의 별 주위를 도는 행성들이 발견되었다.

이 별자리에는 고립된 중성자별인 칼베라와 표면온도가 200,000 켈빈으로 지금까지 발견된 것 중 가장 뜨거운 백색왜성인 H1504+65도 포함되어 있다.

큰곰자리 베타 또는 코차브는 부풀어 오르고 식어서 겉보기 등급 2.08로 폴라리스보다 약간 희미한 오렌지색 거성이 되었다. 폴라리스는 황백색 초거성으로 밤하늘에서 가장 밝은 세페이드 변광성으로 겉보기 등급은 1.97 ~ 2.00이다.

 

작은곰자리는 일곱 개의 별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라틴어로 "북쪽"은 셉템의 셉텐트리오와 쟁기를 끄는 일곱 마리의 황소의 셉텐트리오인데, 이 일곱 개의 별 역시 이와 비슷하다. 큰곰자리의 주성에도 이 이름이 붙어 있다.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우스에 따르면, 밀레토스의 탈레스는 "페니키아인들이 항해하는 마차의 별들을 측정했다"고 한다.디오게네스는 이 별들을 작은곰자리로 분류하고 있는데, 페니키아인들이 바다에서의 항해를 위해 사용했다고 보고했기 때문에 이 별자리는 또한 피니크라고 명명되었다.

호메로스는 단지 하나의 "곰"을 지칭한다. 하지만 북쪽 별자리에 "곰"이라는 이름을 붙이는 전통은 그리스어로 보인다.

따라서 원래 "곰"은 우르사 메이저이고, 나중에 "페니키아 곰"으로 인정받았는데, 이는 튀라보가 이 곰을 소령으로 항해하던 그리스인들에게 항해 보조로 제안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고전 고대에는 천구의 극점이 작은곰자리 알파보다 작은곰자리 베타에 더 가까웠으며, 별자리 전체가 북쪽 방향을 나타내기 위해 선택되었다. 이 별자리의 고대 이름은 키노수라이며 이 이름의 기원은 불분명하다.

대신, 카타스테리스미의 신화적 전통은 키노수라를 제우스의 간호사로 묘사하는 오레드 님프의 이름으로 만들었다.

Cynosura라는 이름에 대한 다양한 설명이 제안되었다. 한 가지 제안은 칼리스토의 신화와 관련이 있는데, 그녀의 아들 아르카스가 그녀의 개를 제우스에 의해 하늘로 올려놓았다는 것이다.

다른 학자들은 큰곰팡이를 소로 해석하여 목동인 보이테스와 개인 소로 그룹을 형성했다고 주장한다.

그것의 새로운 라틴어 이름인 스텔라 폴라리스는 현대 초기에만 만들어졌다. 중세 시대부터 천구극에서 아직 몇 도 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북극성으로 사용하기 편리해졌다.

앨런은 비교를 위해 고대 아일랜드어 별자리의 이름인 드래그 블러드 "파이어 트레일"을 가리킨다. 브라운(1899년)은 이 명칭의 그리스어 기원을 제안했다.

또 다른 신화는 제우스를 살해당한 아버지 크로노스에서 구해낸 두 마리의 곰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들의 꼬리는 신에 의해 하늘로 올라가면서부터 길어지게 되었다 나중에 제우스는 그들을 하늘로 올려놓았지만 말이다.

별자리 이야기

 

256제곱도인 이 별자리는 88개의 별자리 중 56번째로 크다. 서쪽으로는 드라코 주, 서쪽으로는 카멜로파달리스 주, 동쪽으로는 세페우스 주와 접한다. 일곱 개의 밝은 별들이 작은곰자리의 모양을 이루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작은곰자리는 미국에서 작은곰자리로 알려져 있다.

북두칠성 손잡이 끝에 있는 별은 폴라리스이다. 북극성은 북두칠성의 "그릇" 끝을 형성하는 두 별 - 알파별과 베타별 - 큰곰자리 - 를 30도 밤하늘을 가로질러 선을 따라가며 찾을 수도 있다.

작은북두칠성의 그릇을 구성하는 네 개의 별은 각각 2등급, 3등급, 4등급, 5등급으로 예전에는 도시 거주자들에게 유용하거나 시력을 검사하는 데 도움이 되는 별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1922년 국제천문연맹(IAU)이 채택한 이 별자리의 약칭은 UMI이다. 적도 좌표계에서, 이 경계들의 적위 좌표는 북극에서 남쪽으로 65.40° 사이에 있고 적위 좌표는 08h 41.4m와 22h 54.0m 사이에 있다.

별자리 전체가 북반구에 있는 관찰자들만 볼 수 있다. 이것은 이 별자리가 멀리 북반구에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