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와 송윤아의 아들 센스 넘치는 선물로 행복한 미소
"송윤아가 자신의 계정에 '큰아들' 윤찬영의 선물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지난 14일 송윤아는 고급스러운 선글라스를 쓴 사진과 함께 윤찬영의 계정을 태그하며 "아들 보고있나~? 너무 맘에 들어! 땡큐 알라뷰"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지난해 피디씨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던 송윤아가 "오늘은 제 큰아들이 나온다"며 윤찬영을 아들이라고 부르고 있음을 알린 바 있다. 두 사람은 2014년 MBC 드라마 '마마'에서 호흡을 맞췄고, 당시 윤찬영은 송윤아의 아들 역을 맡았다.
최근 생일을 맞았던 송윤아는 윤찬영이 선물한 선글라스를 인증하며 고마움을 표현, 오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이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는 배우 설경구와 결혼해 슬하에 2010년생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는 송윤아에게 있어 가족의 소중함을 더욱 강조하는 장면이었다.
아들의 선물에 대한 송윤아의 글은 가족의 소중함과 행복함을 느끼게 해주었다. 송윤아와 윤찬영의 오랜 인연과 가족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우리도 가족과 함께 행복한 순간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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