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의 아빠 비와이 미모 와이프와 함께한 14개월 딸 시하의 첫 공개!

슈돌의 아빠 비와이 미모 와이프와 함께한 14개월 딸 시하의 첫 공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비와이가 합류하면서 와이프의 인스타그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비와이는 아내의 결혼식 사진과 14개월 된 딸 시하를 최초로 공개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래퍼 비와이와 딸 시하가 등장했다. 비와이는 "공중파에 나온 기억이 몇 번 없어서 긴장된다"며 떨리는 심정으로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15년 만에 지상파 예능에 출연한 김준수가 비와이의 집을 방문하면서 딸 시하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준수는 "비와이는 나의 열혈 팬이었는데, 컬래버레이션 작업을 계기로 친해졌다. 이번에 이사도 했고 딸 시하를 보기 위해 들렀다"라고 전했다.

 

특히 김준수는 딸 시하를 바라보며 "너무 귀여운 거 아니니? 너무 어리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라며 삼촌의 미소를 지었다. 이에 비와이는 "딸 시하는 말이 완전히 빠른 것 같다. 빨리 말하는 것보다 정확한 발음으로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답했다. 또한 "아내가 눈치를 보냐"는 문희준의 질문에 비와이는 "서로 의견을 나누고 그런다"라고 말하며 부부의 소통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비와이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비와이의 아내의 이름은 이은현으로, 직업은 미술 선생님이라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인스타그램 주소는 공개되지 않았다. 두 사람은 교회 모임에서 만나 9년 동안 교제를 하고 결혼해 지난해 1월 딸 시하를 맞이했다.

 

비와이의 아내는 미모와 인테리어 실력으로 유명한데, 이번 방송에서도 그녀의 미모와 인테리어 실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딸 시하의 귀여운 모습과 부부의 소통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개인적으로는 비와이의 아내의 미모와 인테리어 실력에 놀랐다. 또한 부부의 소통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부럽고 이들 가족의 행복한 모습을 보며 따뜻한 감정을 느꼈다. 앞으로도 비와이 가족의 행복한 이야기를 지켜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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