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 시행일 조기해제 가능성

 

 

 

 

 

실내마스크해제

 

드디어! 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대전시가 쏘아 올린 작은 공이 대한민국 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를 조기에 시행하게 할 것인지 모두들 주목하고 있습니다.

 

현재 왜 이슈가 되고 누가 실내 마스크 해제를 언급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① 이장우 대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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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관련 국민/시민 의식 수준을 고려하면 이제 자율 방역으로 가야 한다.
실내 마스크를 쓰고 안 쓰고 문제는 국민/시민 자율에 맡겨야 한다.

이와 관련해서 대전시는 이르면 내년 1월부터 자체적으로 실내 마스크 착용을 해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2월 15일까지 정부 차원의 대책이 없다면 자체 행정 명력을 발동하겠다고 강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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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② 김태흠 충남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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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대책 본에 실내 마스크 해제 요청할 것, OECD 국가 중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국가는 우리나라밖에 없는 것 같다.

아이들도 마스크 수년간 착용으로 발달 부작용도 언급하면서 새롭게 변화를 해야 한다는 시점이 왔다고 언급했습니다.

대전시와 한목소리로 강하게 마스크 해제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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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정기석 코로나19 특별 대응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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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면역과 인공면역이 합쳐지면 대부분 면역을 갖게 되는 때가 1월 말이면 올 수 있다는 생각

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 겸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회 위원장이 내년 1월 말이면 가능하다고 언급하여서 지금 상당히 가능성이 높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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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한덕수 국무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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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내년 3월로 보는 전문가가 많았던 것 같은데 지표들이 진전되면 조금 더 일찍 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한다. 현 단계에서는 전문가들이 내년 1월 말쯤 그런 요건에 달할 수 있지 않을까 선제적으로 생각하는 그런 정도의 단계.

 

오는 15일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1차 전문가 공개 토론회에서 실내 마스크 해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한덕수 국무총리까지 3월에서 더 당기는 것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임박했음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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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정치권에서 영향력 있는 인사들이 마스크 해제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건강이 중요하겠지만, 이제는 우리도 마스크를 벗을 날이 임박했습니다.

 

실내마스크

 

마스크 해제 예상 시점

빠르면 2023년 1월, 늦어도 3월 전에는 해제될 것으로 분위기가 잡혀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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