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한가인' 아들 딸 모두 도도해한 '아빠 베이스' 물려받았나?

연정훈♥'한가인' 아들 딸 모두 도도해한 '아빠 베이스' 물려받았나?

 
 
 
한가인이 최근 출연 중인 방송에서 자신의 아들과 딸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tvN '텐트밖은 유럽'에서 딸을 공개한 모습이 방송되었는데, 한가인의 딸은 아빠 연정훈을 닮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굴 맛집으로 갔는데, 라미란은 식당에서 자신의 아들 사진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를 본 한가인은 "우리 애들도 빨리 컸으면 좋겠다. 나도 빨리 키우고 싶다"며 부러움을 표현했습니다. 이어서 라미란은 한가인에게 딸 사진을 보여달라고 부탁했고, 한가인은 딸을 자랑스러운 마음으로 보여줬습니다.
 

화면으로 슬쩍 보이는 딸은 아빠 연정훈을 많이 닮은 모습이었는데, 한가인은 "아빠 베이스에 내가 한 숟갈 들어가있고 아들은 내 베이스에 아빠가 한 숟갈 들어가있다. 딸은 좀 도도하고 아들은 강아지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보면 딸은 아빠의 특징을 많이 물려받았고, 아들은 한가인의 모습을 더 많이 닮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가인은 이전에도 둘째 아들을 공개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도 아들이 아빠를 닮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번에 딸을 공개하며 한가인은 "아이들 두고 외출도 거의 한 적이 없다"며 해외 캠핑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그녀는 스스로를 '캠핑 극혐주의자'라고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캠핑을 하고 말고는 따로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가인의 아들과 딸은 아빠와 엄마의 특징을 잘 물려받아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딸의 모습을 보면서 더욱 가족의 따뜻한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한가인 가족의 행복한 모습을 계속해서 지켜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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