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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승 '다우렌 결혼' 후기 주승이 이 정도야?

by Star-Seeker 2024. 6. 11.

이주승 '다우렌 결혼' 후기 주승이 이 정도야?

 

 

 

"다우렌의 결혼'을 통해 다시 한번 이주승의 독특한 캐릭터를 만나게 된다. 소년과 청년 사이의 강렬한 마스크와 눈빛으로 악역을 소화하면서도 MBC 관찰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친근한 동시대 청년의 등신대를 보여준 이주승은 신작 '다우렌의 결혼'에서도 그만의 개성이 묻어나는 캐릭터로 돌아왔다.

 

'나 혼자 산다' 출연 이후 사람들이 친근하게 다가온다고 밝힌 이주승은 예전에는 악역을 많이 맡아 욕을 받기도 했지만, 요즘은 그런 일이 없어서 편하다고 말했다. 그동안 일반적인 사고방식과 거리가 먼 악역을 연달아 맡으며 심적으로 힘들었던 이주승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다우렌의 결혼'에서 이주승은 입봉을 꿈꾸는 조연출 청년 승주 역을 맡았다. 극 중 승주는 자신이 진정으로 찍고 싶은 작품은 따로 있지만, 입봉을 담보로 '세계의 결혼' 다큐멘터리를 완성해야 하는 상황에서 카자흐스탄으로 떠난다. 이주승은 극 중 승주의 상황처럼 성장통을 겪었지만, 그 시절을 통해 더욱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주승은 "뭐든지 사람은 대체할 수 있어요. 그래서 겸손하려 합니다. 언제든 대체될 수 있기 때문에"라며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이주승의 겸손한 마인드와 독특한 캐릭터로 매번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그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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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주승의 다양한 캐릭터를 보며 항상 놀라웠다. 그의 연기력과 독특한 매력에 매번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그의 다양한 활약을 기대하며 응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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