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항리♥배혜지 부부 동반 모임에서 빛나는 커플로! 감사함을 서투르게 표현하는 방법은?

조항리♥배혜지 부부 동반 모임에서 빛나는 커플로! 감사함을 서투르게 표현하는 방법은?

 

 

 

조항리 아나운서와 배혜지 기상캐스터 부부가 참석한 부부 동반 모임에 대한 후기가 전해졌다.

 

조항리 아나운서는 29일 오후 "첫 부부 모임 초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우리의 결혼 10주년을 맞아 닮고 싶은 좋은 부부가 되자는 다짐을 했던 날, 이렇게 고마운 분들께 보답하자는 마음으로 모인 자리였다"며 "아직 서투른 방식이지만 마음은 살포시 전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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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리 아나운서와 배혜지 기상캐스터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의 미모와 환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네티즌들은 "눈물의 여왕 주인공들인줄", "잘 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항리 아나운서는 1988년생으로 올해 만 36세가 되는데, 지난해 11월 4살 연하인 배혜지 기상캐스터와 4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에 대해 내가 생각하는 바는 "조항리와 배혜지 부부는 정말 빛나는 커플이다. 그들의 사랑과 감사함을 표현하는 방식이 서투르지 않고 자연스럽게 전해지는 모습이 멋지다"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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