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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타투에 물든 팔·목…지웠다 붙였다 또 지웠다

by Star-Seeker 2024. 6. 25.

한소희 타투에 물든 팔·목…지웠다 붙였다 또 지웠다

 

 

 

한소희가 다시 타투에 빠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배우 한소희는 24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촬영 중인 모습으로 스모키 메이크업을 하고 포즈를 취하며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가득 채운 목과 양팔의 타투가 눈에 띄었다.

 

한소희는 데뷔 전 소속사 지원을 받고 눈에 보이는 타투를 모두 제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타투 제거 비용만 약 2000만원에 달했다는 사실이 함께 전해지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이번 사진에서 포착된 타투는 스티커로 보인다. 이전에 한소희는 SNS를 통해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타투 스티커를 종종 붙인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한소희는 ‘프로젝트 Y’ 출연을 확정 지었다. 이 작품은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로, 한소희 외 전종서가 출연한다. 한소희의 타투 스티커가 작품 속 캐릭터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는 한소희의 타투에 대해 긍정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다. 타투는 개인의 선택이며, 한소희의 스타일과 매치되어 더욱 멋진 모습을 연출해준다고 생각한다. 또한 타투 스티커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몸에 대한 관리도 꼼꼼히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 더욱 좋다. 앞으로도 한소희의 다양한 변신에 더욱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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