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과 손예진의 일요일 점심 레스토랑급 집밥 공개!

현빈과 손예진의 일요일 점심 레스토랑급 집밥 공개!

 

 

 

손예진이 일요일 점심을 통해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23일 손예진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Sunday afternoon"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통닭구이와 구운감자, 당근, 레몬 등 야채가 곁들여져 있는 점심메뉴가 담겼다. 건강식으로 근사한 식사를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손예진이 직접 차린 듯한 건강식. 레스토랑급 비주얼을 자랑해 이목을 모았다. 이번 일요일 점심은 특별히 현빈과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 2022년 1982년생 동갑내기 배우로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현빈은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워커힐포도빌 펜트하우스를 70억 원에 내놓았다고 전해졌다. 2020년 6월, 현빈은 해당 펜트하우스를 48억 원에 분양을 받았다. 2021년 소유권 이전해 70억으로 약 22억 원의 시세차익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일요일 점심은 손예진과 현빈의 사랑과 건강을 담은 식사였다. 손예진의 건강식 레시피는 누구나 따라할 수 있을 만큼 간단하고 맛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일요일 점심을 보며 손예진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존경심이 더욱 깊어졌다. 나도 손예진처럼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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