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중인 방탄소년단 뷔 특임대원 상처로 인한 영광의 휴가

휴가 중인 방탄소년단 뷔 특임대원 상처로 인한 영광의 휴가

 

 

 

BTS 뷔가 휴가 중인 모습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최근 뷔는 팬 커뮤니티 위버스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사진들을 올려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위버스에는 "영광의 상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상탈을 한 뷔의 상반신이 담겨있는 사진에서는 훈련으로 인해 생긴 상처가 빨갛게 자국을 남겼지만 뷔는 여전히 늠름하고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입대 전 라이브방송에서는 "몸무게를 86kg까지 늘리겠다"며 체력 증진과 벌크업을 약속한 뷔. 약속을 지키고 있는 듯 넓어진 어깨와 탄탄한 근육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인스타그램에는 팬들을 위해 행운의 네잎클로버를 함께 공개하기도 했다. 네잎클로버 사진과 함께 "충성.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라고 인사를 전한 뒤 "저는 건강하게 운동하고 멋있는 흑복도 입고 멋진 훈련도 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라고 씩씩하게 알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편안한 티셔츠 차림으로 운동을 하던 중 잠시 쉬는 틈에 찍은 것으로, 한층 더 어려진 얼굴과 이에 대비해 더욱 열심히 운동하고 있는 뷔의 모습이 담겨있다.

 

BTS 뷔의 군복무 휴가 중 근황을 공개한 이번 사진들은 팬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을 것이다. 뷔는 항상 팬들을 생각하며 꾸준히 근속을 하고 있으며, 그의 노력과 열정에 팬들은 더욱 감사할 수밖에 없다. 뷔의 군복무 기간이 빨리 지나고, 건강하게 돌아오는 그날을 기다리며 항상 응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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