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유니스' 임서원 '리무진서비스' 떠난다

'11살 유니스' 임서원 '리무진서비스' 떠난다

 

 

 

"유니스의 막내 멤버 임서원이 이무진의 음악 콘텐츠 '리무진서비스'에 출격한다.

 

최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임서원은 '리무진서비스' 녹화를 마치고 곧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콘텐츠는 이무진이 진행하는 라이브 토크쇼로,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고 노래를 부르는 음악 콘텐츠다.

 

임서원은 최근 '리무진서비스'에 출연해 다양한 노래를 통해 뛰어난 가창력을 뽐냈다는 전언이 있다. 트로트 신동에서 최연소 아이돌 스타로 완벽하게 변신한 임서원의 다재다능한 끼와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달 데뷔한 F&F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유니스의 멤버로 활동 중인 임서원은 2011년생으로 현역 아이돌 중 최연소, 최초의 2010년대생 아이돌로 알려져 많은 화제를 불러모았다. 그녀가 속한 유니스는 데뷔 타이틀곡 '슈퍼우먼'으로 활약 중이다. 이 곡은 아프로비츠와 뭄바톤, 하우스 장르가 결합된 댄스 장르의 곡으로, 누구든 원하면 언제든 스스로의 슈퍼우먼이 될 수 있다는 유니스의 당당하고 러블리한 포부가 담겨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렇듯 임서원은 뛰어난 가창력과 매력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신예 아이돌이다. 그녀의 활약을 계속해서 응원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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