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으로 날아간 문빈 오늘 1주기... 그리움이 가득해
가수 문빈이 세상을 떠난지 어느덧 1년이 지났다.
지난 2023년 4월 19일, 문빈은 갑작스럽게 우리 곁을 떠나 하늘의 별이 되었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문빈이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나 하늘의 별이 됐다"라며 큰 슬픔과 충격 속에서 고인을 추모했다.
문빈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가요계 동료들과 많은 이들을 슬픔에 빠지게 했다. 함께 활동했던 그룹 아스트로 멤버들 뿐만 아니라 동생이자 빌리 멤버인 문수아, 비비지 신비와 엄지, 세븐틴 승관과 유니티 수지, 임팩트 웅재 등 98년생 동갑내기 동료들 역시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문수아와 세븐틴 승관 등은 충격으로 인해 한동안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으며, 현재는 마음을 추스르고 복귀해 활동 중이다. 뿐만 아니라 세븐틴 우지는 고인이 세상을 떠나고 돌아온 첫 생일에 추모곡 '어떤 미래'를 발매하기도 했다.
가수 문빈의 세상을 떠난지 1주기가 되었다. 그리움이 사무치게 크다. 하지만 그는 우리의 마음 속에서 빛나는 별이 되어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우리는 항상 그를 기억하며 그의 음악과 함께 살아갈 것이다. 별이 된 문빈, 항상 그리워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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