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최초로 더 거버너스 볼 페스티벌에서 메인 스테이지 장식!!
에스파, 최초로 더 거버너스 볼 페스티벌에서 메인 스테이지 장식 어제 뉴욕 플러싱 메도스 코로나 파크에서 개최된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2023'에서 K팝 그룹 에스파(aespa)가 메인 스테이지를 장식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3일 동안 개최되며, 4개의 스테이지와 약 70여 개의 공연에 다양한 음악/미술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초대되었다. 에스파는 헤드라이너로 무대를 선보인 리조(LIZZO), 오데자(ODESZA),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 등과 함께 히트곡들인 'Black Mamba', 'Next Level', 'Savage', 'Girls', 'aenergy' 등과 함께 이번 신곡 'Spicy', 'Salty & Sweet', 'Welcome To MY World', 'Life'..
2023.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