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부모님_걱정1 "부모님 걱정했는데 '아빠가 있잖아'"안현모, 라이머와 이혼 후 펑펑 운 사연 "부모님 걱정했는데 '아빠가 있잖아'"안현모, 라이머와 이혼 후 펑펑 운 사연 "이미지 크게 보기 오늘 방송된 '아빠하고 나하고'에는 안현모가 일일 딸 대표 게스트로 출연했다. 안현모는 부모님께 기쁨을 드리는 막내딸로서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그런데 이날 전현무가 "아빠에게 어떤 딸이냐. 세 자매 중 막내면 애교도 많았을 것 같다"라고 물었다. 이에 안현모는 "저는 항상 제가 기쁨을 드리는 딸이라고 생각했다. 좋은 소식만 전하고"라고 입을 뗐다. 그리고 "이번에 큰일을 겪으면서 '한 번도 실망하게 한 적이 없었는데 너무 실망하시면 어떡하지, 놀라면 어떡하지' 걱정했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안현모는 라이머와 결혼 6년 만에 이혼했다. 이혼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협의 이혼으로 마무리된 것으.. 2024. 1.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