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싸가지없는놈1 동생 발언에 화가 난 백일섭 싸가지 없는 놈이라고 분노 발언! 동생 발언에 화가 난 백일섭 싸가지 없는 놈이라고 분노 발언! "아빠하고 나하고" 백일섭의 동생이 형의 졸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7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딸 가족과 함께 여수 여행길에 오른 백일섭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백일섭은 친부와 계모 사이에서 태어난 배다른 동생을 두 살 때부터 업어키웠다면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학교만 가면 울어서 업고 학교를 갔다. 동냥젖을 얻어먹였다"며 남다른 형재애를 전했다. 백일용이라는 이름 또한 백일섭이 직접 지은 것이라고. 그는 "우리 큰집이 전부 '기'자 돌림인데 큰집은 족보가 있는 집이고 우리 아버지가 작은 아들이니까 우리는 족보가 없다"면서 "내 이름은 우리 엄마가 절에서 지어줬다고 하더라. 10년 만에 동생이 처음 생겼으니까 .. 2024. 3. 28. 이전 1 다음 반응형